서울시가 치매가 예상되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학습 도구 등으로 1대 1 강의를 하는 치매 예방 학습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춰 치매 지연을 유도하고, 정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또 50세에서 65세 사이 은퇴자들로 방문학습 파견 교사를 선발해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2015년 3월까지 중구에 살고 있는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1단계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평가와 검증을 거쳐 서울시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춰 치매 지연을 유도하고, 정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또 50세에서 65세 사이 은퇴자들로 방문학습 파견 교사를 선발해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2015년 3월까지 중구에 살고 있는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1단계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평가와 검증을 거쳐 서울시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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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치매 예상 어르신 방문 학습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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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7 06:09:36
서울시가 치매가 예상되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학습 도구 등으로 1대 1 강의를 하는 치매 예방 학습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춰 치매 지연을 유도하고, 정신 건강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또 50세에서 65세 사이 은퇴자들로 방문학습 파견 교사를 선발해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2015년 3월까지 중구에 살고 있는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1단계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평가와 검증을 거쳐 서울시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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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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