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 원자재 공장 화재…2억 2천만 원 피해
입력 2013.10.17 (06:09)
수정 2013.10.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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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10분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리에 있는 공업용 비닐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220제곱비터와 기계류, 원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0여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비닐 포대 완제품과 원료 등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0여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비닐 포대 완제품과 원료 등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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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금산 원자재 공장 화재…2억 2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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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7 06:09:36
- 수정2013-10-17 18:03:34
어젯밤 11시 10분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리에 있는 공업용 비닐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공장 220제곱비터와 기계류, 원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0여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비닐 포대 완제품과 원료 등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10여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비닐 포대 완제품과 원료 등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회사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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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렬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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