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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아파트서 화재 피하려다 숨져
입력 2013.10.17 (06:09) 수정 2013.10.17 (18:02) 사회
어제 오후 5시 반쯤 여수시 오림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22살 주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아파트 5층에서 살던 주 씨가 합선 등으로 집안 내부에서 불이 나자 창문을 통해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아파트 5층에서 살던 주 씨가 합선 등으로 집안 내부에서 불이 나자 창문을 통해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5층 아파트서 화재 피하려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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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7 06:09:38
- 수정2013-10-17 18:02:14
어제 오후 5시 반쯤 여수시 오림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22살 주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아파트 5층에서 살던 주 씨가 합선 등으로 집안 내부에서 불이 나자 창문을 통해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아파트 5층에서 살던 주 씨가 합선 등으로 집안 내부에서 불이 나자 창문을 통해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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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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