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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고무인간’ 같은 스턴트맨 外
입력 2013.10.17 (06:53) 수정 2013.10.17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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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고무공처럼 통통 튀는 스턴트맨들의 멋진 훈련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서로를 뛰어넘으며 고난도 묘기를 부리는 젊은이들!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이자, 무술감독 중 한 명인 '데미안 월터스'와 그의 친구들입니다.

새처럼 가볍고 화려한 공중돌기와 환상의 호흡도 눈에 띄지만, 고무공처럼 매트 위를 통통 튀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인데요.

맨바닥 대신 익스트림 스포츠 훈련 전용으로 제작한 특수 에어매트 덕분에 더욱 독특한 스턴트 동작들을 선보입니다.

어떤 고난도 기술을 펼쳐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며 완벽한 착시까지 성공시키는데요.

중력을 무시하는 듯한 이들의 역동적인 몸놀림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플라스틱 조각이 춤추는 뮤직비디오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애니메이션 영상이 인터넷에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흥겨운 노래 리듬에 맞춰 빈틈없이 줄을 서듯 나타나는 수천 개의 그림 조각들!

인간, 태양, 돌고래, 바닷새 등 모양도 각양각색, 살아 움직이는 모습까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지난 1월에 공개된 이 영상은 두 폴란드 애니메이션 전문가가 만든 한 일본 싱어송라이터의 뮤직비디오인데요.

PVC 소재로 수천 개의 플라스틱 조각을 만들고, '스톱모션'기법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효과를 더했다고 합니다.

생명을 불어넣은 듯,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플라스틱 조각들!

마치 멋진 마법 쇼를 보는 것 같네요.

기하학적인 손가락 댄스

몸 대신 손가락으로 힙합 댄스를 선보이는 퍼포먼스 영상이 화제입니다.

그 독특한 무대를 감상해보시죠.

기도하듯 두 손을 모은 청년!

곧이어 일렉트로닉 음악을 따라 열 손가락을 현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손가락 마디를 꺾었다가 곧바로 휘어서 동그랗게 만드는 등 화려하고 기하학적인 형태를 쉴 새 없이 만드는데요.

몸 대신 손가락으로 환상적인 안무를 보여주는 이 퍼포먼스는 '핑거터팅'이라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 벽화에서 팔과 손을 직각으로 꺾은 사람들의 모습을 힙합 댄스에 응용한 신 장르라고 하는데요.

오징어처럼 관절이 사라진 듯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손가락! 기존 댄스 장르와는 색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이리 비틀 저리 비틀’ 신참 선원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던 남자! 갑자기 우당탕 바닥으로 나뒹굽니다.

지진이라도 난 듯 집기들이 사정없이 흔들리고 남자는 좀처럼 중심을 잡지 못하는데요.

이런 긴급 상황에도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워하는 사람들!

알고 보니 이곳은 평범한 가정집이 아닌, 거친 파도를 통과 중이던 선박 내부였는데요.

이리저리 흔들리는 배 안에서 날벼락을 맞은 신참 선원! 고참들의 눈엔 이 어리바리한 모습이 재밌는 볼거리가 됐네요.

“어서와! 밖은 춥지?”

꼭 닫힌 문 앞에서 머뭇거리는 애완견!

누군가가 도와주길 간절히 기다리는 그 순간!

번개같이 달려온 건 또 다른 애완견입니다.

두 발로 서서 출입문을 열더니 어서 들어오라며 문을 잡고 버티는데요.

하지만, 들어오기도 전에 문이 닫히고 맙니다.

또다시 젖 먹던 힘을 다해 문을 열고 버티는 애완견!

"빨리 들어와! 요즘 밖이 얼마나 추운데!"

친구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안으로 들어온 애완견!

이들의 따듯한 우정이 가을 추위도 잊게 만드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고무인간’ 같은 스턴트맨 外
    • 입력 2013-10-17 06:56:10
    • 수정2013-10-17 07:25: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고무공처럼 통통 튀는 스턴트맨들의 멋진 훈련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서로를 뛰어넘으며 고난도 묘기를 부리는 젊은이들!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이자, 무술감독 중 한 명인 '데미안 월터스'와 그의 친구들입니다.

새처럼 가볍고 화려한 공중돌기와 환상의 호흡도 눈에 띄지만, 고무공처럼 매트 위를 통통 튀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인데요.

맨바닥 대신 익스트림 스포츠 훈련 전용으로 제작한 특수 에어매트 덕분에 더욱 독특한 스턴트 동작들을 선보입니다.

어떤 고난도 기술을 펼쳐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며 완벽한 착시까지 성공시키는데요.

중력을 무시하는 듯한 이들의 역동적인 몸놀림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플라스틱 조각이 춤추는 뮤직비디오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애니메이션 영상이 인터넷에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흥겨운 노래 리듬에 맞춰 빈틈없이 줄을 서듯 나타나는 수천 개의 그림 조각들!

인간, 태양, 돌고래, 바닷새 등 모양도 각양각색, 살아 움직이는 모습까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지난 1월에 공개된 이 영상은 두 폴란드 애니메이션 전문가가 만든 한 일본 싱어송라이터의 뮤직비디오인데요.

PVC 소재로 수천 개의 플라스틱 조각을 만들고, '스톱모션'기법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효과를 더했다고 합니다.

생명을 불어넣은 듯,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플라스틱 조각들!

마치 멋진 마법 쇼를 보는 것 같네요.

기하학적인 손가락 댄스

몸 대신 손가락으로 힙합 댄스를 선보이는 퍼포먼스 영상이 화제입니다.

그 독특한 무대를 감상해보시죠.

기도하듯 두 손을 모은 청년!

곧이어 일렉트로닉 음악을 따라 열 손가락을 현란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손가락 마디를 꺾었다가 곧바로 휘어서 동그랗게 만드는 등 화려하고 기하학적인 형태를 쉴 새 없이 만드는데요.

몸 대신 손가락으로 환상적인 안무를 보여주는 이 퍼포먼스는 '핑거터팅'이라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 벽화에서 팔과 손을 직각으로 꺾은 사람들의 모습을 힙합 댄스에 응용한 신 장르라고 하는데요.

오징어처럼 관절이 사라진 듯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손가락! 기존 댄스 장르와는 색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이리 비틀 저리 비틀’ 신참 선원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던 남자! 갑자기 우당탕 바닥으로 나뒹굽니다.

지진이라도 난 듯 집기들이 사정없이 흔들리고 남자는 좀처럼 중심을 잡지 못하는데요.

이런 긴급 상황에도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워하는 사람들!

알고 보니 이곳은 평범한 가정집이 아닌, 거친 파도를 통과 중이던 선박 내부였는데요.

이리저리 흔들리는 배 안에서 날벼락을 맞은 신참 선원! 고참들의 눈엔 이 어리바리한 모습이 재밌는 볼거리가 됐네요.

“어서와! 밖은 춥지?”

꼭 닫힌 문 앞에서 머뭇거리는 애완견!

누군가가 도와주길 간절히 기다리는 그 순간!

번개같이 달려온 건 또 다른 애완견입니다.

두 발로 서서 출입문을 열더니 어서 들어오라며 문을 잡고 버티는데요.

하지만, 들어오기도 전에 문이 닫히고 맙니다.

또다시 젖 먹던 힘을 다해 문을 열고 버티는 애완견!

"빨리 들어와! 요즘 밖이 얼마나 추운데!"

친구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안으로 들어온 애완견!

이들의 따듯한 우정이 가을 추위도 잊게 만드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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