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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슈] 스웨덴 백만장자, ‘1억 3천만 원’ 과속 벌금
입력 2013.10.17 (00:31) 수정 2013.10.17 (07:40)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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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핀란드에서 한 백만장자가 과속을 했다가 거액의 '벌금 딱지'를 손에 쥐었습니다.

무려 1억 3천만 원!

개인의 재산에 따라 벌금을 매기는 정책 상, 부자니까 더 내라는 건데요.

찬반의견이 분분합니다.

'sns이슈' 입니다.

<리포트>

스웨덴의 한 백만장자가 핀란드에서 과속을 했다가 1억 3천 600만 원의 벌금을 맞았습니다.

'차등 범칙금제'를 운영하는 핀란드!

소득 수준에 따라 벌금을 매기기 때문에 부유한 사업가인 그는 거액의 벌금을 내게 된 건데요.

운전자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벌금에 대해선 불합리하다고 호소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같은 액수의 범칙금을 물리면 부자들에게는 그다지 제재의 효과가 없다."

"차등 벌금제, 불평등이 아닌 진정한 평등이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에, "가혹하다."

"세금이나 벌금은 공평해야 한다."라며 불평했는데요.

<앵커 멘트>

차등범칙금!

어찌보면 '평등'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요.

고소득자에 대해서는 세금도 누진적으로 많이 물리는 것을 생각해 보면 '평등'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지금까지 <24 누리>였습니다.
  • [SNS 이슈] 스웨덴 백만장자, ‘1억 3천만 원’ 과속 벌금
    • 입력 2013-10-17 07:00:55
    • 수정2013-10-17 07:40:55
    글로벌24
<앵커 멘트>

핀란드에서 한 백만장자가 과속을 했다가 거액의 '벌금 딱지'를 손에 쥐었습니다.

무려 1억 3천만 원!

개인의 재산에 따라 벌금을 매기는 정책 상, 부자니까 더 내라는 건데요.

찬반의견이 분분합니다.

'sns이슈' 입니다.

<리포트>

스웨덴의 한 백만장자가 핀란드에서 과속을 했다가 1억 3천 600만 원의 벌금을 맞았습니다.

'차등 범칙금제'를 운영하는 핀란드!

소득 수준에 따라 벌금을 매기기 때문에 부유한 사업가인 그는 거액의 벌금을 내게 된 건데요.

운전자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벌금에 대해선 불합리하다고 호소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같은 액수의 범칙금을 물리면 부자들에게는 그다지 제재의 효과가 없다."

"차등 벌금제, 불평등이 아닌 진정한 평등이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에, "가혹하다."

"세금이나 벌금은 공평해야 한다."라며 불평했는데요.

<앵커 멘트>

차등범칙금!

어찌보면 '평등'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요.

고소득자에 대해서는 세금도 누진적으로 많이 물리는 것을 생각해 보면 '평등'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지금까지 <24 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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