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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20-34세 청년 4명 중 1명은 주거 빈곤층” 外
입력 2013.10.17 (07:32) 수정 2013.10.17 (08:5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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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 입니다.

우리나라 청년 4명 중 1명은 주거 빈곤층이라는 조사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공개된 '청년주거빈곤보고서'를 보면 20세부터 34세까지의 약 24%가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의 지원 없이는 웬만한 대기업 다니지 않는 이상 번듯한 원룸 구해 살기 힘들다. 고시원 신세라도 빨리 면하면 다행”

“정부가 주택 매매 활성화에만 신경 쓰지 말고, 청년을 위한 임대 주택 제공에도 신경 써주길.”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학생 인생 최고 가치 5년 만에 ‘돈→건강’

아주대가 재학생 천1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3명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건강을 꼽았습니다.

5년 전에는 같은 질문에 돈이라고 대답한 학생이 27%로 가장 많았는데요.

올해는 학생 9%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요즘 대학생은 부정부패척결을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가장 많이 꼽아 5년 전 경제발전과 큰 차이를 보였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학생들의 가치관 변화에서 우리 사회의 희망이 보인다.”

“지난 5년 우리 사회가 정의의 소중함을 느낀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머리 길러 기증한 ‘라푼젤 여경’ 화제

한 여성 경찰관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경기도 분당경찰서의 주혜경 경장은 4년 전, 어린 소아암 환자들이 몸이 아픈 것보다 치료 과정에서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대인 기피증’을 겪는 것을 더 힘들어 한다는 기사를 접했는데요.

그 후 주 경장은 머리를 기르고 잘라 소아암 환자들에게 가발을 만들어 주는 단체에 기증해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행은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하는군요.”

“이렇게 소소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20-34세 청년 4명 중 1명은 주거 빈곤층” 外
    • 입력 2013-10-17 07:36:42
    • 수정2013-10-17 08:57:5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 입니다.

우리나라 청년 4명 중 1명은 주거 빈곤층이라는 조사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공개된 '청년주거빈곤보고서'를 보면 20세부터 34세까지의 약 24%가 최저 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의 지원 없이는 웬만한 대기업 다니지 않는 이상 번듯한 원룸 구해 살기 힘들다. 고시원 신세라도 빨리 면하면 다행”

“정부가 주택 매매 활성화에만 신경 쓰지 말고, 청년을 위한 임대 주택 제공에도 신경 써주길.”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학생 인생 최고 가치 5년 만에 ‘돈→건강’

아주대가 재학생 천1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3명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건강을 꼽았습니다.

5년 전에는 같은 질문에 돈이라고 대답한 학생이 27%로 가장 많았는데요.

올해는 학생 9%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요즘 대학생은 부정부패척결을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가장 많이 꼽아 5년 전 경제발전과 큰 차이를 보였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학생들의 가치관 변화에서 우리 사회의 희망이 보인다.”

“지난 5년 우리 사회가 정의의 소중함을 느낀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머리 길러 기증한 ‘라푼젤 여경’ 화제

한 여성 경찰관의 선행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경기도 분당경찰서의 주혜경 경장은 4년 전, 어린 소아암 환자들이 몸이 아픈 것보다 치료 과정에서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대인 기피증’을 겪는 것을 더 힘들어 한다는 기사를 접했는데요.

그 후 주 경장은 머리를 기르고 잘라 소아암 환자들에게 가발을 만들어 주는 단체에 기증해왔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행은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환하게 하는군요.”

“이렇게 소소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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