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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최저 기온…내륙 첫 서리·얼음 관측
입력 2013.10.17 (07:43) 수정 2013.10.17 (17:57) 사회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 곳곳에서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철원과 추풍령 등 중부 내륙과 남부 일부 지역에는 오늘 새벽 첫 서리가 내렸고, 강원 영서 북부지역에선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철원지역의 첫 서리와 얼음은 지난해보다 5일 늦은 기록입니다.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러있는 데다 밤새 지면이 식는 복사냉각까지 더해져 오늘 아침 대관령의 최저기온은 영하 2.6도, 경북 봉화 영하 1.3도, 태백 영하 1.1도 등 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대전 5.1도, 서울과 대구 6.8도 등 대부분지역이 영상 5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 올가을 최저 기온…내륙 첫 서리·얼음 관측
    • 입력 2013-10-17 07:43:11
    • 수정2013-10-17 17:57:37
    사회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 곳곳에서 첫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철원과 추풍령 등 중부 내륙과 남부 일부 지역에는 오늘 새벽 첫 서리가 내렸고, 강원 영서 북부지역에선 첫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철원지역의 첫 서리와 얼음은 지난해보다 5일 늦은 기록입니다.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머물러있는 데다 밤새 지면이 식는 복사냉각까지 더해져 오늘 아침 대관령의 최저기온은 영하 2.6도, 경북 봉화 영하 1.3도, 태백 영하 1.1도 등 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대전 5.1도, 서울과 대구 6.8도 등 대부분지역이 영상 5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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