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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객기 추락…한국인 3명 숨진 듯
입력 2013.10.17 (08:02) 수정 2013.10.17 (08:5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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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라오스에서 승객과 승무원 49명을 태운 여객기가 운항 도중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한국인도 3명이 타고 있었는데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창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후 4시 40분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팍세로 향하던 라오 항공 소속 여객기가 메콩강으로 추락했습니다.

여객기는 오후 3시 40분 비엔티안 공항을 출발해 참파삭 지역의 팍세 공항으로 향하는 중이었지만 도착 10분 전 쯤 목적지에서 6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 추락했습니다.

사고 여객기에는 한국인 3명을 포함해 승객 44명과 승무원 5명 등 49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사고기에 탑승한 한국인은 이강필, 이홍직, 이재상씨 3명으로 확인됐으며 외교부는 사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라오스 대사관의 영사를 사고 현지로 보내 탑승자 확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태국 언론은 사고기에는 한국인 이외에 태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베트남, 중국, 타이완인들도 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기종은 프랑스에서 제작한 쌍발 터보 프로펠러기로 지난해 4월에도 러시아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자 43명 전원이 숨진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정창화입니다.
  • 라오스 여객기 추락…한국인 3명 숨진 듯
    • 입력 2013-10-17 08:06:54
    • 수정2013-10-17 08:55:08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라오스에서 승객과 승무원 49명을 태운 여객기가 운항 도중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한국인도 3명이 타고 있었는데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정창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후 4시 40분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팍세로 향하던 라오 항공 소속 여객기가 메콩강으로 추락했습니다.

여객기는 오후 3시 40분 비엔티안 공항을 출발해 참파삭 지역의 팍세 공항으로 향하는 중이었지만 도착 10분 전 쯤 목적지에서 6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 추락했습니다.

사고 여객기에는 한국인 3명을 포함해 승객 44명과 승무원 5명 등 49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사고기에 탑승한 한국인은 이강필, 이홍직, 이재상씨 3명으로 확인됐으며 외교부는 사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라오스 대사관의 영사를 사고 현지로 보내 탑승자 확인과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태국 언론은 사고기에는 한국인 이외에 태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베트남, 중국, 타이완인들도 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사고기종은 프랑스에서 제작한 쌍발 터보 프로펠러기로 지난해 4월에도 러시아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자 43명 전원이 숨진 바 있습니다.

KBS 뉴스 정창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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