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문동 음식점 화재…200여만 원 피해
입력 2013.10.17 (08:09)
수정 2013.10.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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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반쯤 서울 용문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냉장고와 에어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안에 있던 정수기와 가재도구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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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문동 음식점 화재…20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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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7 08:09:13
- 수정2013-10-17 18:02:14
오늘 새벽 2시 반쯤 서울 용문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냉장고와 에어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안에 있던 정수기와 가재도구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안에 있던 정수기와 가재도구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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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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