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1인가구 소비여력이 3∼4인가구보다 크다”
입력 2013.10.17 (09:54) 경제
1인 가구의 소비여력이 3,4인 가구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인 가구 250가구, 3,4인 가구 250가구를 조사한 결과, 1인 가구의 월 가처분소득 평균은 33%로 3,4인 가구 17%의 두 배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액으로는 1인 가구의 월 가처분소득은 80만 5천 원, 3,4인 가구는 73만 5천 원입니다.

월 주거비용은 3,4인 가구는 55만 5천 원으로 1인 가구의 40만 6천 원보다 월평균 15만 원 가량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월수입에서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인 가구가 27.8%로 4인 가구의 18.5%보다 9.3% 포인트 더 높았습니다.

대한상의는 높은 주거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는 양육이나 가족부양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소비여력이 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1인가구 소비여력이 3∼4인가구보다 크다”
    • 입력 2013-10-17 09:54:16
    경제
1인 가구의 소비여력이 3,4인 가구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인 가구 250가구, 3,4인 가구 250가구를 조사한 결과, 1인 가구의 월 가처분소득 평균은 33%로 3,4인 가구 17%의 두 배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액으로는 1인 가구의 월 가처분소득은 80만 5천 원, 3,4인 가구는 73만 5천 원입니다.

월 주거비용은 3,4인 가구는 55만 5천 원으로 1인 가구의 40만 6천 원보다 월평균 15만 원 가량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월수입에서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인 가구가 27.8%로 4인 가구의 18.5%보다 9.3% 포인트 더 높았습니다.

대한상의는 높은 주거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는 양육이나 가족부양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소비여력이 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