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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발주 공사장서 5년간 123명 사상
입력 2013.10.17 (10:02) 사회
최근 5년동안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발주한 공사작업장에서 모두 12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지난 2009년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발주한 공사 과정에서 근로자 15명이 사고로 숨지고 10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 사상자 수는 지난 2009년 32명에서 지난해 17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올해 노량진 수몰사고와 방화대교 사고 등 대형사고가 발생하면서 19명으로 다시 늘어났습니다.

장소별로는 지하철 공사장에서 일어난 사고가 지난 2009년 7건, 2011년 9건, 올해 5건으로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 서울시 발주 공사장서 5년간 123명 사상
    • 입력 2013-10-17 10:02:00
    사회
최근 5년동안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발주한 공사작업장에서 모두 12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지난 2009년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와 산하기관이 발주한 공사 과정에서 근로자 15명이 사고로 숨지고 10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 사상자 수는 지난 2009년 32명에서 지난해 17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올해 노량진 수몰사고와 방화대교 사고 등 대형사고가 발생하면서 19명으로 다시 늘어났습니다.

장소별로는 지하철 공사장에서 일어난 사고가 지난 2009년 7건, 2011년 9건, 올해 5건으로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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