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들이 반드시 지정된 시험장의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대입 수능에서는 선택형 과목의 경우 A형과 B형의 시험장과 시험실을 분리해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잘못 입실하면 응시가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영어과목의 듣기평가는 시험장별로 하나의 선택형만 방송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다음달 7일 도내 19개 시험지구 297개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대입 수능에서는 선택형 과목의 경우 A형과 B형의 시험장과 시험실을 분리해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잘못 입실하면 응시가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영어과목의 듣기평가는 시험장별로 하나의 선택형만 방송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다음달 7일 도내 19개 시험지구 297개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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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입 수능시험장 반드시 지정된 곳에서 응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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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7 11:07:51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들이 반드시 지정된 시험장의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대입 수능에서는 선택형 과목의 경우 A형과 B형의 시험장과 시험실을 분리해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잘못 입실하면 응시가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영어과목의 듣기평가는 시험장별로 하나의 선택형만 방송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다음달 7일 도내 19개 시험지구 297개 시험장에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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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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