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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지역 균형 선발, 대도시 출신 절반 이상”
입력 2013.10.17 (11:11) 수정 2013.10.17 (17:59) 사회
서울대가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지역균형선발 전형을 통해 뽑은 입학생의 절반 정도가 대도시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지역균형선발 전형으로 서울대에 입학한 2천573명 가운데 서울 지역 고등학교 출신이 550명으로 21.4%를 차지했습니다.

6개 광역시 출신 학생은 786명으로 30.5%를 차지해 서울과 광역시 출신 학생이 전체의 51.9%였습니다.

기타 시 지역 출신은 41%를 차지했고 군 단위 지역 출신은 7%에 그쳤습니다.

서울대 측은 지역별 인구 비율에 맞추다보니 대도시 출신이 절반을 차지한 것이라며 저소득 가구나 농어촌 학생은 정원 외 전형인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서울대 지역 균형 선발, 대도시 출신 절반 이상”
    • 입력 2013-10-17 11:11:05
    • 수정2013-10-17 17:59:02
    사회
서울대가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지역균형선발 전형을 통해 뽑은 입학생의 절반 정도가 대도시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 간 지역균형선발 전형으로 서울대에 입학한 2천573명 가운데 서울 지역 고등학교 출신이 550명으로 21.4%를 차지했습니다.

6개 광역시 출신 학생은 786명으로 30.5%를 차지해 서울과 광역시 출신 학생이 전체의 51.9%였습니다.

기타 시 지역 출신은 41%를 차지했고 군 단위 지역 출신은 7%에 그쳤습니다.

서울대 측은 지역별 인구 비율에 맞추다보니 대도시 출신이 절반을 차지한 것이라며 저소득 가구나 농어촌 학생은 정원 외 전형인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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