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아기용품 싸게 판다’ 인터넷 판매사기 20대 구속
입력 2013.10.17 (11:51) 사회
경기 일산경찰서는 인터넷에서 아기 용품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로 28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월부터 인터넷 중고장터에 유모차나 유아용 책 등을 싸게 판다는 글을 올린 뒤 모두 120여 명에게서 3천여만 원의 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돈을 입금받는 계좌를 수시로 바꾸고,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경찰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2월에도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올해 3월 출소한 상태였습니다.
  • ‘아기용품 싸게 판다’ 인터넷 판매사기 20대 구속
    • 입력 2013-10-17 11:51:16
    사회
경기 일산경찰서는 인터넷에서 아기 용품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만 입금받아 가로챈 혐의로 28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월부터 인터넷 중고장터에 유모차나 유아용 책 등을 싸게 판다는 글을 올린 뒤 모두 120여 명에게서 3천여만 원의 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돈을 입금받는 계좌를 수시로 바꾸고,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경찰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2월에도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올해 3월 출소한 상태였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