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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혈압과 맥박 측정해 노인 건강 관리
입력 2013.10.17 (12:51) 수정 2013.10.17 (13: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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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노인 인구가 3천만명을 넘어선 일본.

한 종합병원이 노인들에게 체중계와 혈압계를 제공해 집에서 측정하게 한 결과 뜻밖의 효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의 한 종합병원.

노인들 건강을 상시 확인하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집에서 자신의 혈압과 맥박 등을 측정하면 이 데이터가 병원으로 자동전송돼 간호사들이 확인합니다.

87살의'히즈미' 할머니.

협심증과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다리가 불편해 병원에 갈 수 있는 것은 한달에 한번.

본인도 모르는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병원으로부터 이 서비스 이용을 권유받았습니다.

또 디지털 펜을 이용해 문진서도 함께 작성하는데요.

이 정보도 함께 병원으로 전송됩니다.

히즈미 할머니는 이 시스템을 이용하기 전까지만해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야 했고 그 때마다 수 백만원이나 되는 의료비가 들어 큰 부담이었는데요.

<인터뷰> 히즈미 후사(87살) : "입원은 지긋지긋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 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 입장에서도 불필요한 입원을 줄이면, 전체적인 의료비를 줄일 수도 있어 좋습니다.

KBS 월드뉴스 입니다.
  • 집에서 혈압과 맥박 측정해 노인 건강 관리
    • 입력 2013-10-17 12:52:19
    • 수정2013-10-17 13:11:02
    뉴스 12
<앵커 멘트>

노인 인구가 3천만명을 넘어선 일본.

한 종합병원이 노인들에게 체중계와 혈압계를 제공해 집에서 측정하게 한 결과 뜻밖의 효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리포트>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의 한 종합병원.

노인들 건강을 상시 확인하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집에서 자신의 혈압과 맥박 등을 측정하면 이 데이터가 병원으로 자동전송돼 간호사들이 확인합니다.

87살의'히즈미' 할머니.

협심증과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다리가 불편해 병원에 갈 수 있는 것은 한달에 한번.

본인도 모르는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병원으로부터 이 서비스 이용을 권유받았습니다.

또 디지털 펜을 이용해 문진서도 함께 작성하는데요.

이 정보도 함께 병원으로 전송됩니다.

히즈미 할머니는 이 시스템을 이용하기 전까지만해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야 했고 그 때마다 수 백만원이나 되는 의료비가 들어 큰 부담이었는데요.

<인터뷰> 히즈미 후사(87살) : "입원은 지긋지긋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 속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병원 입장에서도 불필요한 입원을 줄이면, 전체적인 의료비를 줄일 수도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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