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광산에 대한 환경오염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경기도는 오는 21일부터 닷새동안 실제 채굴이 이뤄지고 있는 12개 광산을 대상으로 오염 실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광물 채취 과정에서 나오는 폐석이나 폐수의 방류 실태, 불법 산림훼손, 생태계 영향 등이 중점적으로 조사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오는 21일부터 닷새동안 실제 채굴이 이뤄지고 있는 12개 광산을 대상으로 오염 실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광물 채취 과정에서 나오는 폐석이나 폐수의 방류 실태, 불법 산림훼손, 생태계 영향 등이 중점적으로 조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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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굴 광산 12곳 오염 실태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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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7 13:25:37
채굴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광산에 대한 환경오염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경기도는 오는 21일부터 닷새동안 실제 채굴이 이뤄지고 있는 12개 광산을 대상으로 오염 실태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광물 채취 과정에서 나오는 폐석이나 폐수의 방류 실태, 불법 산림훼손, 생태계 영향 등이 중점적으로 조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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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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