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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국감, 통진당 해산 청구 등 여야 공방
입력 2013.10.17 (15:22) 사회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문제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떡값 수수 의혹 등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문제에 대해 새누리당 김회선 의원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국민들이 분노한다며 해산청구는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야당의원들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했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삼성으로부터 황 장관이 떡값을 받았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는 황 장관이 직접 감찰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고, 같은 당 이춘석 의원은 검찰조직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장관 스스로 용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은 특검까지 받은 떡값 의혹 문제를 다시 문제 삼는 야당의원들의 저의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법무부 국감, 통진당 해산 청구 등 여야 공방
    • 입력 2013-10-17 15:22:30
    사회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문제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떡값 수수 의혹 등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문제에 대해 새누리당 김회선 의원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국민들이 분노한다며 해산청구는 당연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야당의원들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했습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삼성으로부터 황 장관이 떡값을 받았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는 황 장관이 직접 감찰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고, 같은 당 이춘석 의원은 검찰조직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장관 스스로 용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은 특검까지 받은 떡값 의혹 문제를 다시 문제 삼는 야당의원들의 저의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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