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최윤희 합참의장이 취임 후 첫 군사대비태세 점검으로 중부전선 최북단 비무장지대내 초소를 순시했습니다.
최 의장이 방문한 초소는 지난 6월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방문한 북한쪽 초소와 불과 6백여미터 떨어져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곳입니다.
최 의장은 적이 반드시 내 앞으로 도발해 올 것이라는 자세로 완벽한 감시태세를 유지해야 하며, 적이 도발한다면 도발원점은 물론 지휘, 지원세력까지 신속 정확히, 충분하게 응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최 의장이 방문한 초소는 지난 6월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방문한 북한쪽 초소와 불과 6백여미터 떨어져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곳입니다.
최 의장은 적이 반드시 내 앞으로 도발해 올 것이라는 자세로 완벽한 감시태세를 유지해야 하며, 적이 도발한다면 도발원점은 물론 지휘, 지원세력까지 신속 정확히, 충분하게 응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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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 합참의장, 비무장지대내 초소 취임 후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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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7 16:01:30
신임 최윤희 합참의장이 취임 후 첫 군사대비태세 점검으로 중부전선 최북단 비무장지대내 초소를 순시했습니다.
최 의장이 방문한 초소는 지난 6월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방문한 북한쪽 초소와 불과 6백여미터 떨어져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한 곳입니다.
최 의장은 적이 반드시 내 앞으로 도발해 올 것이라는 자세로 완벽한 감시태세를 유지해야 하며, 적이 도발한다면 도발원점은 물론 지휘, 지원세력까지 신속 정확히, 충분하게 응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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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km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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