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KBS 9시 뉴스가 보도한 주유소의 탈세 의혹에 대해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고속도로 173개 주유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유원들이 직접 작성하는 마감일보와 도로공사에 제출하는 판매일보의 일치 여부, 카드 매출액과 입금 내역, 주유기 디지털계기와 아날로그 계기의 일치여부 계기 실재고량 장부 재고량의 일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문제가 드러나는 주유소에 대해서는 임대료 추가 징수나 계약 해지 등 제재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유원들이 직접 작성하는 마감일보와 도로공사에 제출하는 판매일보의 일치 여부, 카드 매출액과 입금 내역, 주유기 디지털계기와 아날로그 계기의 일치여부 계기 실재고량 장부 재고량의 일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문제가 드러나는 주유소에 대해서는 임대료 추가 징수나 계약 해지 등 제재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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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 주유소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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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7 16:44:28
지난 4일 KBS 9시 뉴스가 보도한 주유소의 탈세 의혹에 대해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고속도로 173개 주유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유원들이 직접 작성하는 마감일보와 도로공사에 제출하는 판매일보의 일치 여부, 카드 매출액과 입금 내역, 주유기 디지털계기와 아날로그 계기의 일치여부 계기 실재고량 장부 재고량의 일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문제가 드러나는 주유소에 대해서는 임대료 추가 징수나 계약 해지 등 제재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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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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