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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5거래일 연속 순매수…역대 최장 경신
입력 2013.10.17 (17:02) 수정 2013.10.17 (17:2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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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이 35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면서 역대 최장 순매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도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안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외국인이 35거래일 연속 순매수 신기록을 세우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6포인트, 0.29% 오른 2,040.61로 마감됐습니다.

외국인은 2,529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외환위기 직후였던 지난 1998년 세운 34일 연속 순매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외국인은 35일 동안 약 12조 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여, 1998년 당시 3조 원에 비해 순매수 규모도 네 배 많았습니다.

외국인 매수에다, 오늘 새벽 전해진 미국 정부의 부채 한도 증액 협상 타결 소식에 힘입어 코스피는 장 초반 2,050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도로 상승 폭이 줄면서 2,040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기관 매도 영향에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 어제보다 4.16포인트, 0.79% 내린 521.52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들의 주식 매수세로 원화 가치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원 80전 내린 달러당 1,063원 70전에 장을 마쳤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 외국인 35거래일 연속 순매수…역대 최장 경신
    • 입력 2013-10-17 17:04:43
    • 수정2013-10-17 17:26:48
    뉴스 5
<앵커 멘트>

국내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이 35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면서 역대 최장 순매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도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안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외국인이 35거래일 연속 순매수 신기록을 세우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6포인트, 0.29% 오른 2,040.61로 마감됐습니다.

외국인은 2,529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외환위기 직후였던 지난 1998년 세운 34일 연속 순매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외국인은 35일 동안 약 12조 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여, 1998년 당시 3조 원에 비해 순매수 규모도 네 배 많았습니다.

외국인 매수에다, 오늘 새벽 전해진 미국 정부의 부채 한도 증액 협상 타결 소식에 힘입어 코스피는 장 초반 2,050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도로 상승 폭이 줄면서 2,040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기관 매도 영향에 이틀째 약세를 이어가 어제보다 4.16포인트, 0.79% 내린 521.52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들의 주식 매수세로 원화 가치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원 80전 내린 달러당 1,063원 70전에 장을 마쳤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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