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한복 패션쇼'가 옛 서울역 '문화역 284'에서 열렸습니다.
한복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패션쇼에는 강여숙, 김영진 씨 등 6명의 한복 디자이너가 참여해 전통을 새롭게 해석한 개성 있는 한복 50여 점을 선보였습니다.
문체부 측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다양한 한복 디자인 개발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복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패션쇼에는 강여숙, 김영진 씨 등 6명의 한복 디자이너가 참여해 전통을 새롭게 해석한 개성 있는 한복 50여 점을 선보였습니다.
문체부 측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다양한 한복 디자인 개발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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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한복의 재발견…‘한복 패션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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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7 17:13:28
우리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한복 패션쇼'가 옛 서울역 '문화역 284'에서 열렸습니다.
한복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이번 패션쇼에는 강여숙, 김영진 씨 등 6명의 한복 디자이너가 참여해 전통을 새롭게 해석한 개성 있는 한복 50여 점을 선보였습니다.
문체부 측은 이번 패션쇼를 통해 다양한 한복 디자인 개발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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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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