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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김태훈, 첫날 시원한 장타 대결
입력 2013.10.17 (21:51) 수정 2013.10.17 (2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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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고 권위의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대회에서 세계적인 스타 매킬로이와 떠오르는 별 김태훈이 시원한 샷대결을 펼쳤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고 권위의 한국 오픈 첫날.

역시 매킬로이에게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여독이 풀리지 않았는지 출발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13번홀에서는 공을 물에 빠뜨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스타는 달랐습니다.

마지막 5개홀에서 3타를 줄이는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1언더파를 기록해 선두에 세타 뒤진 12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매킬로이 (북아일랜드) : "환영해 주셔서 기쁘고 마치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합니다. 남은 경기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가 300.8야드인 김태훈도 시원한 장타로 맞섰습니다.

퍼팅이 흔들리면서 2오버파를 기록했지만 해볼만 하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김태훈: "첫날 많은 선수들은 그린이 어렵고 핀 위치가 너무 까다로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따라서 아이언샷의 정교함이 우승의 향방을 가를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하나 외환 챔피언십에는, 박인비와 페테르센, 최나연 등 스타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매킬로이-김태훈, 첫날 시원한 장타 대결
    • 입력 2013-10-17 21:53:09
    • 수정2013-10-17 22:10:31
    뉴스 9
<앵커 멘트>

최고 권위의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대회에서 세계적인 스타 매킬로이와 떠오르는 별 김태훈이 시원한 샷대결을 펼쳤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고 권위의 한국 오픈 첫날.

역시 매킬로이에게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여독이 풀리지 않았는지 출발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13번홀에서는 공을 물에 빠뜨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스타는 달랐습니다.

마지막 5개홀에서 3타를 줄이는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1언더파를 기록해 선두에 세타 뒤진 12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뷰> 매킬로이 (북아일랜드) : "환영해 주셔서 기쁘고 마치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합니다. 남은 경기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가 300.8야드인 김태훈도 시원한 장타로 맞섰습니다.

퍼팅이 흔들리면서 2오버파를 기록했지만 해볼만 하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인터뷰> 김태훈: "첫날 많은 선수들은 그린이 어렵고 핀 위치가 너무 까다로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따라서 아이언샷의 정교함이 우승의 향방을 가를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하나 외환 챔피언십에는, 박인비와 페테르센, 최나연 등 스타들이 대거 출전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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