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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 위치 못 찾아…유가족 오늘 라오스 도착
입력 2013.10.18 (06:02) 수정 2013.10.18 (07:3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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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라오항공 여객기가 추락한 현장은 유속이 빠른데다 물속의 시계가 나빠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라오 항공 사고기에 탑승했던 한국인 유가족들이 오늘 라오스로 출발합니다.

라오스에서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고 항공기 인양 작업이 사흘째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기체의 위치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속이 빠른데다 물속의 시계가 나빠 수색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홍성원 영사(라오스 한국 대사관) : "다각적 수색 에도 불구하고 아직 기체 위치 파악못해 시신 인양작업도 장기화 될 가능성이 있다."

아직까지 한국인 3명의 시신도 인양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인 유가족 15명은 오늘 밤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 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라오 항공은 숙박과 교통편 등 모든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구조대의 지원도 늘고 있습니다.

태국 정부가 어제 130명의 잠수부와 전문가를 파견한데 이어 호주도 라오스 정부의 요구가 있으며 수색대를 판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원인과 관련해 라오 항공 회장은 사고기는 올해 3월 출고된 신형기종이라며 기체 결함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라오스 팍세에서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 기체 위치 못 찾아…유가족 오늘 라오스 도착
    • 입력 2013-10-18 06:04:12
    • 수정2013-10-18 07:33:4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라오항공 여객기가 추락한 현장은 유속이 빠른데다 물속의 시계가 나빠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라오 항공 사고기에 탑승했던 한국인 유가족들이 오늘 라오스로 출발합니다.

라오스에서 고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고 항공기 인양 작업이 사흘째로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기체의 위치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속이 빠른데다 물속의 시계가 나빠 수색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홍성원 영사(라오스 한국 대사관) : "다각적 수색 에도 불구하고 아직 기체 위치 파악못해 시신 인양작업도 장기화 될 가능성이 있다."

아직까지 한국인 3명의 시신도 인양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인 유가족 15명은 오늘 밤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 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라오 항공은 숙박과 교통편 등 모든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구조대의 지원도 늘고 있습니다.

태국 정부가 어제 130명의 잠수부와 전문가를 파견한데 이어 호주도 라오스 정부의 요구가 있으며 수색대를 판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원인과 관련해 라오 항공 회장은 사고기는 올해 3월 출고된 신형기종이라며 기체 결함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라오스 팍세에서 KBS 뉴스 고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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