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상가서 불…숙박업소 투숙객 대피
입력 2013.10.18 (07:06)
수정 2013.10.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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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쯤 서울 충무로 2가에 있는 한 상가건물 창고에서 불이 나 인근 게스트하우스에 있던 투숙객 2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창고에 보관돼 있던 스키용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창고에 보관돼 있던 스키용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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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 상가서 불…숙박업소 투숙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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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8 07:06:38
- 수정2013-10-18 11:10:35
오늘 새벽 4시쯤 서울 충무로 2가에 있는 한 상가건물 창고에서 불이 나 인근 게스트하우스에 있던 투숙객 2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창고에 보관돼 있던 스키용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창고에 보관돼 있던 스키용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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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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