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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기초통계 엉망…인상률 비교 어려워”
입력 2013.10.18 (10:58) 수정 2013.10.18 (19:33) 사회
한국장학재단이 관리하는 등록금 산정방식이 매년 바뀌어 대학별로 등록금 인상률을 비교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의원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대학 평균 등록금 산정 방식'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8년 이후 산정 방식이 매년 바뀌면서 대학별 인상률을 비교하기 어렵게 돼 통계로서의 가치를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의원은 또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지난 1996년부터 10년 넘게 사립대의 재정정보를 집계,분석해왔는데 지난해 충분한 검토 없이 한국장학재단으로 대학 등록금 통계 업무를 이관한 것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등록금 기초통계 엉망…인상률 비교 어려워”
    • 입력 2013-10-18 10:58:44
    • 수정2013-10-18 19:33:01
    사회
한국장학재단이 관리하는 등록금 산정방식이 매년 바뀌어 대학별로 등록금 인상률을 비교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은혜 의원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대학 평균 등록금 산정 방식'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08년 이후 산정 방식이 매년 바뀌면서 대학별 인상률을 비교하기 어렵게 돼 통계로서의 가치를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의원은 또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지난 1996년부터 10년 넘게 사립대의 재정정보를 집계,분석해왔는데 지난해 충분한 검토 없이 한국장학재단으로 대학 등록금 통계 업무를 이관한 것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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