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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고금리 대출 여전히 증가세”
입력 2013.10.18 (11:15) 경제
대부업체의 대학생 대출은 줄었지만 저축은행의 대학생 대출이 크게 늘어나 청년층의 고금리 부담이 여전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박대동 의원은 금융감독원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말 기준 대부업체의 대학생 대출액은 180억 원으로 2009년에 비해 65% 줄었지만 저축은행의 대출액은 2,212억 원에서 3,781억 원으로 7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축은행들은 금융당국의 학자금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이너스 대출도 취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상환능력이 약한 대학생에게 약탈적 대출을 해 수익을 내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 “대학생 고금리 대출 여전히 증가세”
    • 입력 2013-10-18 11:15:27
    경제
대부업체의 대학생 대출은 줄었지만 저축은행의 대학생 대출이 크게 늘어나 청년층의 고금리 부담이 여전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박대동 의원은 금융감독원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말 기준 대부업체의 대학생 대출액은 180억 원으로 2009년에 비해 65% 줄었지만 저축은행의 대출액은 2,212억 원에서 3,781억 원으로 7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축은행들은 금융당국의 학자금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이너스 대출도 취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 의원은 상환능력이 약한 대학생에게 약탈적 대출을 해 수익을 내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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