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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공동 번영 위한 ‘유라시아 제안’ 제시
입력 2013.10.18 (12:04) 수정 2013.10.18 (12:5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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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유라시아가 단절과 고립, 긴장과 분쟁을 극복하고 소통과 개방으로 함께 번영하기 위한 '유라시아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경제 협정 등을 통해 거대 단일시장을 만들 수도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가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유라시아의 공동 번영을 위해 유라시아를 '하나의 대륙', '창조의 대륙', '평화의 대륙'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유라시아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물류와 에너지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며 부산과 유럽을 잇는 철도 '실크로드 익스프레스'를 실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한·중·일 FTA 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등을 아우르면 거대 단일 시장도 만들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물류와 통상, 에너지 인프라의 토대 위에 한국과 유라시아 국가들이 서로 비교우위를 결합해 나간다면 공동번영의 유라시아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러시아의 혁신경제와 중국의 자주창신, 우리의 창조경제 추진노력을 한데 모으면 유라시아를 전 세계의 성장엔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런 유라시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동북아와 한반도의 평화가 필수 조건이라며 우리 대북 정책을 적극 지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최고경영자 제프리 카젠버그를 접견하고 문화 컨텐츠를 통한 창조경제 구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 박 대통령, 공동 번영 위한 ‘유라시아 제안’ 제시
    • 입력 2013-10-18 12:05:36
    • 수정2013-10-18 12:55:23
    뉴스 12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유라시아가 단절과 고립, 긴장과 분쟁을 극복하고 소통과 개방으로 함께 번영하기 위한 '유라시아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경제 협정 등을 통해 거대 단일시장을 만들 수도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가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유라시아의 공동 번영을 위해 유라시아를 '하나의 대륙', '창조의 대륙', '평화의 대륙'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유라시아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물류와 에너지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며 부산과 유럽을 잇는 철도 '실크로드 익스프레스'를 실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한·중·일 FTA 와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등을 아우르면 거대 단일 시장도 만들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물류와 통상, 에너지 인프라의 토대 위에 한국과 유라시아 국가들이 서로 비교우위를 결합해 나간다면 공동번영의 유라시아 시대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러시아의 혁신경제와 중국의 자주창신, 우리의 창조경제 추진노력을 한데 모으면 유라시아를 전 세계의 성장엔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런 유라시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동북아와 한반도의 평화가 필수 조건이라며 우리 대북 정책을 적극 지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최고경영자 제프리 카젠버그를 접견하고 문화 컨텐츠를 통한 창조경제 구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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