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경주협회(회장 변동식)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마련한 '영드라이버 아카데미'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프로그램에 참가할 한국 선수로 서주원(20)을 선발했다.
이 행사는 만 17∼24세 사이 젊은 선수 가운데 체력, 언어 능력, 주행 실력 등 FIA가 마련한 기준에 맞는 도전자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나흘간 호주 시드니 모터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총 10명이 함께 교육을 받게 되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드라이버 1명은 2014년 글로벌 영드라이버 아카데미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서주원은 2008년 모터스포츠에 입문해 국내외 카트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이 행사는 만 17∼24세 사이 젊은 선수 가운데 체력, 언어 능력, 주행 실력 등 FIA가 마련한 기준에 맞는 도전자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나흘간 호주 시드니 모터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총 10명이 함께 교육을 받게 되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드라이버 1명은 2014년 글로벌 영드라이버 아카데미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서주원은 2008년 모터스포츠에 입문해 국내외 카트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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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유망주 서주원, 영드라이버 아카데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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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8 13:50:45
한국자동차경주협회(회장 변동식)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마련한 '영드라이버 아카데미'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프로그램에 참가할 한국 선수로 서주원(20)을 선발했다.
이 행사는 만 17∼24세 사이 젊은 선수 가운데 체력, 언어 능력, 주행 실력 등 FIA가 마련한 기준에 맞는 도전자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나흘간 호주 시드니 모터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총 10명이 함께 교육을 받게 되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드라이버 1명은 2014년 글로벌 영드라이버 아카데미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서주원은 2008년 모터스포츠에 입문해 국내외 카트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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