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무시한다며 흉기 휘두른 40대 형 구속

입력 2013.10.18 (15: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44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4일, 서울 공항동에 있는 31살 된 동생 집을 찾아가 빌린 청바지를 두고 다투다가 평소 동생이 자신을 무시해 왔다며 집안에 있던 흉기로 동생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생이 무시한다며 흉기 휘두른 40대 형 구속
    • 입력 2013-10-18 15:39:22
    사회
서울 강서경찰서는 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44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4일, 서울 공항동에 있는 31살 된 동생 집을 찾아가 빌린 청바지를 두고 다투다가 평소 동생이 자신을 무시해 왔다며 집안에 있던 흉기로 동생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