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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국체육대회,오늘 개막
입력 2013.10.18 (19:27) 수정 2013.10.18 (19:41) 종합
국내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육대회가 인천에서 개막했습니다.
수영 박태환과 체조 양학선,손연재를 포함한 선수단은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올 해로 94회째를 맞은 전국체전은 17개 시도에서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오는 24일까지 44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이레 동안 열전을 펼칩니다.
개막 첫 날 여자 고등부 역도에 출전한 서울체고의 이슬기는 대회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 고등부 역도 48kg급의이슬기는 인상 76kg, 용상 90kg, 합계 166kg으로 세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이클 국가대표 이혜진은 여자 일반부 50m 독주 결승에서 35초340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첫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수영 박태환과 체조 양학선,손연재를 포함한 선수단은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올 해로 94회째를 맞은 전국체전은 17개 시도에서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오는 24일까지 44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이레 동안 열전을 펼칩니다.
개막 첫 날 여자 고등부 역도에 출전한 서울체고의 이슬기는 대회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 고등부 역도 48kg급의이슬기는 인상 76kg, 용상 90kg, 합계 166kg으로 세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이클 국가대표 이혜진은 여자 일반부 50m 독주 결승에서 35초340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첫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 인천전국체육대회,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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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18 19:27:03
- 수정2013-10-18 19:41:11
국내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육대회가 인천에서 개막했습니다.
수영 박태환과 체조 양학선,손연재를 포함한 선수단은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올 해로 94회째를 맞은 전국체전은 17개 시도에서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오는 24일까지 44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이레 동안 열전을 펼칩니다.
개막 첫 날 여자 고등부 역도에 출전한 서울체고의 이슬기는 대회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 고등부 역도 48kg급의이슬기는 인상 76kg, 용상 90kg, 합계 166kg으로 세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이클 국가대표 이혜진은 여자 일반부 50m 독주 결승에서 35초340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첫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수영 박태환과 체조 양학선,손연재를 포함한 선수단은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올 해로 94회째를 맞은 전국체전은 17개 시도에서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오는 24일까지 44개 정식 종목과 2개 시범 종목에서 이레 동안 열전을 펼칩니다.
개막 첫 날 여자 고등부 역도에 출전한 서울체고의 이슬기는 대회 첫 3관왕에 올랐습니다.
여자 고등부 역도 48kg급의이슬기는 인상 76kg, 용상 90kg, 합계 166kg으로 세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이클 국가대표 이혜진은 여자 일반부 50m 독주 결승에서 35초340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첫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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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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