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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 국립무용단 ‘춤, 춘향’ vs 국립발레단 ‘지젤’
입력 2013.10.20 (07:30) 수정 2013.10.20 (22:02)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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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안녕하세요. '문화가산책' 심연희입니다.

오늘은 춘향이를 내일은 지젤을 잇따라 만날 수 있는 무댑니다.

관객을 넓히기 위해 국립극장이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교차공연인데요.

국립무용단과 국립발레단의 대표 스타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국립극장 '춤, 춘향' '지젤' 교차공연

국립발레단의 인기레퍼토리인 낭만 발레의 걸작 '지젤'.

그리고 국립무용단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춤 춘향'.

국립 단체의 대형작품 두 편을 한 무대에서 하루씩 번갈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댑니다.

국내 공연 풍토에선 이례적인 일,

관객의 선택을 넓히기 위한 첫 시도로서 각종 할인 혜택도 등장했습니다.

뮤지컬 무녀도

소설가 김동리 씨의 대표작 '무녀도'가 뮤지컬로 태어났습니다.

경주문화재단이 제작한 김동리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경주 초연 당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선경, 김수용 등 뮤지컬 배우들과 경주시립극단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전시

'피카소의 고향, 스페인 말라가에 있는 피카소 재단의 소장품 200여 점이 서울에 모였습니다.

그림뿐 아니라, 판화와 도자기, 삽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혼을 펼친 피카소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9만 여 명이 넘게 관람한 인천 전시에 이은 서울 순회전입니다.

이번엔 개봉영화 살펴보겠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코미디 영화가 다양한 모습으로 가을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3D 영화의 공간감을 살린 영화도 선보였습니다.

롤러코스터

거침없는 욕설로 일약 한류스타가 된 마준규는 여자 아이돌과의 스캔들로 급히 한국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하지만 조종사와 승무원, 탑승객까지...비행기에 탄 그 누구도 정상적인 사람이 없습니다.

영화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려한 조연들의 코믹 연기가 돋보입니다.

<인터뷰> 하정우(영화감독) : "제가 연출한 작품은 이렇게 코미디 영화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관객들에게 반전의 어떤 걸 주지 않을까"

그래비티

지구로부터 600km 떨어진 우주공간,

임무를 수행하던 스톤박사 일행은 우주선이 인공위성 잔해와 부딪히면서 최악의 위기상황을 맞습니다.

무중력 공간에서의 특수촬영과,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3D효과가 압권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가산책이었습니다.
  • [문화가산책] 국립무용단 ‘춤, 춘향’ vs 국립발레단 ‘지젤’
    • 입력 2013-10-20 07:36:10
    • 수정2013-10-20 22:02:28
    일요뉴스타임
<리포트>

안녕하세요. '문화가산책' 심연희입니다.

오늘은 춘향이를 내일은 지젤을 잇따라 만날 수 있는 무댑니다.

관객을 넓히기 위해 국립극장이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교차공연인데요.

국립무용단과 국립발레단의 대표 스타들이 총 출동했습니다.

국립극장 '춤, 춘향' '지젤' 교차공연

국립발레단의 인기레퍼토리인 낭만 발레의 걸작 '지젤'.

그리고 국립무용단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춤 춘향'.

국립 단체의 대형작품 두 편을 한 무대에서 하루씩 번갈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댑니다.

국내 공연 풍토에선 이례적인 일,

관객의 선택을 넓히기 위한 첫 시도로서 각종 할인 혜택도 등장했습니다.

뮤지컬 무녀도

소설가 김동리 씨의 대표작 '무녀도'가 뮤지컬로 태어났습니다.

경주문화재단이 제작한 김동리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경주 초연 당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선경, 김수용 등 뮤지컬 배우들과 경주시립극단 배우들이 출연합니다.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전시

'피카소의 고향, 스페인 말라가에 있는 피카소 재단의 소장품 200여 점이 서울에 모였습니다.

그림뿐 아니라, 판화와 도자기, 삽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혼을 펼친 피카소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9만 여 명이 넘게 관람한 인천 전시에 이은 서울 순회전입니다.

이번엔 개봉영화 살펴보겠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코미디 영화가 다양한 모습으로 가을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3D 영화의 공간감을 살린 영화도 선보였습니다.

롤러코스터

거침없는 욕설로 일약 한류스타가 된 마준규는 여자 아이돌과의 스캔들로 급히 한국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하지만 조종사와 승무원, 탑승객까지...비행기에 탄 그 누구도 정상적인 사람이 없습니다.

영화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려한 조연들의 코믹 연기가 돋보입니다.

<인터뷰> 하정우(영화감독) : "제가 연출한 작품은 이렇게 코미디 영화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관객들에게 반전의 어떤 걸 주지 않을까"

그래비티

지구로부터 600km 떨어진 우주공간,

임무를 수행하던 스톤박사 일행은 우주선이 인공위성 잔해와 부딪히면서 최악의 위기상황을 맞습니다.

무중력 공간에서의 특수촬영과,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3D효과가 압권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가산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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