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차고 팽이치고’ 美 22개 대학서 한국축제 연다
입력 2013.10.20 (07:52)
수정 2013.10.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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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한국무역협회는 내년까지 미국 내 22개 대학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축제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는 각 대학의 한국 학생회와 한국 유학생회 등이 주축이 돼 영화 상영과 음식 선보이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추진됩니다.
국제교류재단 측은 버지니아의 조지메이슨대 등 22개 대학 학생회 등에 행사 지원금 각 2천 달러와 한국 문화 예술 전문지 등을 제공합니다.
축제는 각 대학의 한국 학생회와 한국 유학생회 등이 주축이 돼 영화 상영과 음식 선보이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추진됩니다.
국제교류재단 측은 버지니아의 조지메이슨대 등 22개 대학 학생회 등에 행사 지원금 각 2천 달러와 한국 문화 예술 전문지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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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기차고 팽이치고’ 美 22개 대학서 한국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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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0 07:52:25
- 수정2013-10-20 15:37:58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한국무역협회는 내년까지 미국 내 22개 대학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축제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제는 각 대학의 한국 학생회와 한국 유학생회 등이 주축이 돼 영화 상영과 음식 선보이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추진됩니다.
국제교류재단 측은 버지니아의 조지메이슨대 등 22개 대학 학생회 등에 행사 지원금 각 2천 달러와 한국 문화 예술 전문지 등을 제공합니다.
축제는 각 대학의 한국 학생회와 한국 유학생회 등이 주축이 돼 영화 상영과 음식 선보이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추진됩니다.
국제교류재단 측은 버지니아의 조지메이슨대 등 22개 대학 학생회 등에 행사 지원금 각 2천 달러와 한국 문화 예술 전문지 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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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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