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 식당 주방 화재…200만 원 피해
입력 2013.10.20 (07:55)
수정 2013.10.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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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50분쯤, 서울 영천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방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 가스레인지에서 시작된 불이 벽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방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 가스레인지에서 시작된 불이 벽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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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동 식당 주방 화재…2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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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0 07:55:28
- 수정2013-10-20 15:34:03
어젯밤 9시 50분쯤, 서울 영천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방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 가스레인지에서 시작된 불이 벽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방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 가스레인지에서 시작된 불이 벽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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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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