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사무실 베란다 화재…90만 원 피해
입력 2013.10.20 (09:07)
수정 2013.10.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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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20분쯤 서울 문정동의 한 사무실 베란다에서 불이 나 3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실외기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9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직원이 버린 담배꽁초가 실외기 옆에 있던 걸레에 떨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실외기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9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직원이 버린 담배꽁초가 실외기 옆에 있던 걸레에 떨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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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동 사무실 베란다 화재…9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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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0 09:07:14
- 수정2013-10-20 15:31:10
어제 오후 2시 20분쯤 서울 문정동의 한 사무실 베란다에서 불이 나 3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실외기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9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직원이 버린 담배꽁초가 실외기 옆에 있던 걸레에 떨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실외기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9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직원이 버린 담배꽁초가 실외기 옆에 있던 걸레에 떨어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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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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