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울산이 서울을 물리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울산은 오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A그룹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분 하피냐와 후반 25분 김신욱의 연속 골로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울산은 승점 58점을 기록해 56점인 포항과 전북을 끌어내리고 선두로 나섰습니다.
그룹 B에서는 최하위 대전이 후반 34분 제주 황도연의 자책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울산은 오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A그룹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분 하피냐와 후반 25분 김신욱의 연속 골로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울산은 승점 58점을 기록해 56점인 포항과 전북을 끌어내리고 선두로 나섰습니다.
그룹 B에서는 최하위 대전이 후반 34분 제주 황도연의 자책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후반에만 2골’ 울산, 서울 꺾고 선두로 점프
-
- 입력 2013-10-20 17:42:21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울산이 서울을 물리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울산은 오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A그룹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1분 하피냐와 후반 25분 김신욱의 연속 골로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울산은 승점 58점을 기록해 56점인 포항과 전북을 끌어내리고 선두로 나섰습니다.
그룹 B에서는 최하위 대전이 후반 34분 제주 황도연의 자책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
-
손기성 기자 son@kbs.co.kr
손기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