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환경업체 창업자금 지원 업종 확대

입력 2013.10.20 (17: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환경 산업 육성을 위해 창업자금 지원 업종과 규모를 내년부터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중소기업의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자금에 국한한 융자지원을 환경산업 육성 자금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지원 업종이 확대되면 유독물 취급시설과 토양오염 조사업, 환경영향조사 대행업 등 7개 업종이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환경업체 창업자금 지원 업종 확대
    • 입력 2013-10-20 17:57:51
    사회
경기도는 환경 산업 육성을 위해 창업자금 지원 업종과 규모를 내년부터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중소기업의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자금에 국한한 융자지원을 환경산업 육성 자금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지원 업종이 확대되면 유독물 취급시설과 토양오염 조사업, 환경영향조사 대행업 등 7개 업종이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