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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양희영, 연장 접전 끝 ‘감격의 우승’
입력 2013.10.20 (21:32) 수정 2013.10.20 (21:5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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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하나 외화 챔피언십에서 양희영이 연장접전끝에 서희경을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한국오픈에서는 강성훈이 뜻밖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봉진 기자가 골프 소식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11번 홀 서희경이 행운의 샷 이글을 성공시킵니다.

양희영은 15번홀에서 정교한 퍼팅으로 이글을 만들어 냅니다.

서희경과 양희영은 나란히 9언더파로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운명의 파5 18번 홀.

티샷이 러프에 빠진 서희경은 결국 파에 그쳤습니다.

양희영은 차분히 세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뒤 4미터 짜리 버디를 잡았습니다.

네번의 준 우승끝에 거둔 값진 첫 승이자 올 시즌 LPGA 한국계 선수 11승째입니다.

<인터뷰> 양희영 : "드디어 해냈구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가족에게 눈물..."

한국오픈에서는 강성훈이 뜻밖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4언더파 2위로 경기를 마쳤지만, 5언더파 선두였던 김형태가 뒤늦게 2벌타를 받아 순위가 뒤바뀌었습니다.

해저드 지역에서는 클럽이 지면에 닿아서는 안된다는 규칙때문입니다.

매킬로이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3언더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 LPGA 양희영, 연장 접전 끝 ‘감격의 우승’
    • 입력 2013-10-20 21:34:58
    • 수정2013-10-20 21:54:39
    뉴스 9
<앵커 멘트>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하나 외화 챔피언십에서 양희영이 연장접전끝에 서희경을 제치고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한국오픈에서는 강성훈이 뜻밖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봉진 기자가 골프 소식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11번 홀 서희경이 행운의 샷 이글을 성공시킵니다.

양희영은 15번홀에서 정교한 퍼팅으로 이글을 만들어 냅니다.

서희경과 양희영은 나란히 9언더파로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운명의 파5 18번 홀.

티샷이 러프에 빠진 서희경은 결국 파에 그쳤습니다.

양희영은 차분히 세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뒤 4미터 짜리 버디를 잡았습니다.

네번의 준 우승끝에 거둔 값진 첫 승이자 올 시즌 LPGA 한국계 선수 11승째입니다.

<인터뷰> 양희영 : "드디어 해냈구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가족에게 눈물..."

한국오픈에서는 강성훈이 뜻밖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4언더파 2위로 경기를 마쳤지만, 5언더파 선두였던 김형태가 뒤늦게 2벌타를 받아 순위가 뒤바뀌었습니다.

해저드 지역에서는 클럽이 지면에 닿아서는 안된다는 규칙때문입니다.

매킬로이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3언더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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