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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철의 신문 브리핑] 난파선 검찰을 구할수 있을까 外
입력 2013.10.25 (06:31) 수정 2013.10.25 (07:5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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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조선일봅니다.

"총장 후보들, 난파선 검찰을 구할 수 있을까"라는 기삽니다.

추락한 검찰 조직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진 차기 검찰총장 후보 4명으로 김진태 전 대검차장, 소병철 법무연수원장, 길태기 대검차장, 한명관 전 서울동부지검장이 추천된 가운데 김진태, 소병철 후보로 압축되는 분위기라고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개성공단의 정상화가 합의된 지난 8월 망명을 신청한 에티오피아의 북한 무역대표부 외교관이 현재 한국에 들어와 조사를 받고 있으며 외교관 자녀에 대한 귀국령과 외화벌이 압박에 부담을 느낀 것이 망명의 이유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세계일보는 남북한의 경색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억류하고 있는 우리 주민 6명을 오늘 판문점을 통해 송환하고 개성공단에 대한 국정감사 시찰도 허용하겠다고 통보해 와 북한의 '깜짝 쇼'가 남북 관계의 변수로 등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향신문은 국정원 직원들이 지난해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의 보도 자료 50여 건과 선거대책본부의 논평도 트위터에서 퍼나른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국가보훈처가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를 '종북과 좌익'으로 규정한 자료로 2,200여 차례나 청소년과 공무원에게 안보 강연을 실시해 대선 개입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어제 오후 한때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인 1,054원대로 떨어지자, 정부가 1,050원 사수를 위해 직접 달러를 사들이는 초강수를 뒀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봅니다.

조선일보는 "국정원 사건과 검찰 내분, 문제는 진실 규명이다"

동아일보는 "'떼 쓰면 돈 나오는' 풍조 탓에 강성 노조 바람 분다"

한겨레신문은 "전교조를 법 밖으로 쫓아낸 '야만 정부'"

한국일보는 "빚더미 공기업이 마음껏 '돈 잔치' 벌이는 까닭"

세계일보는 "'불법' 정당화하겠다며 촛불 든 전교조, 참교육은 잊었나"란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눈길 가는 기삽니다.

세계일보는 일본 정부가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등 사이버 도발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독도 수호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국내 10여 개 사이트에는 관련 게시글을 찾아보기 힘드는 등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라며, 오늘 독도의 날인데 우리 국민들의 온라인 관심은 뚝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운전 면허가 없는 예비군에게 군용 트럭을 몰게 하고 통신병 출신에게 전차를 수리하게 하는 등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의 한 군부대 훈련에 동원된 330여 명의 예비군 가운데 36%인 120명이 현역 때 주특기와는 관계가 없는 비적소 지정을 받았다며, 어이 없는 예비군 훈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정인철의 신문 브리핑] 난파선 검찰을 구할수 있을까 外
    • 입력 2013-10-25 06:33:51
    • 수정2013-10-25 07:54:36
    뉴스광장 1부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조선일봅니다.

"총장 후보들, 난파선 검찰을 구할 수 있을까"라는 기삽니다.

추락한 검찰 조직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진 차기 검찰총장 후보 4명으로 김진태 전 대검차장, 소병철 법무연수원장, 길태기 대검차장, 한명관 전 서울동부지검장이 추천된 가운데 김진태, 소병철 후보로 압축되는 분위기라고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개성공단의 정상화가 합의된 지난 8월 망명을 신청한 에티오피아의 북한 무역대표부 외교관이 현재 한국에 들어와 조사를 받고 있으며 외교관 자녀에 대한 귀국령과 외화벌이 압박에 부담을 느낀 것이 망명의 이유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세계일보는 남북한의 경색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억류하고 있는 우리 주민 6명을 오늘 판문점을 통해 송환하고 개성공단에 대한 국정감사 시찰도 허용하겠다고 통보해 와 북한의 '깜짝 쇼'가 남북 관계의 변수로 등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향신문은 국정원 직원들이 지난해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의 보도 자료 50여 건과 선거대책본부의 논평도 트위터에서 퍼나른 것으로 확인됐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일보는 국가보훈처가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를 '종북과 좌익'으로 규정한 자료로 2,200여 차례나 청소년과 공무원에게 안보 강연을 실시해 대선 개입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어제 오후 한때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인 1,054원대로 떨어지자, 정부가 1,050원 사수를 위해 직접 달러를 사들이는 초강수를 뒀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봅니다.

조선일보는 "국정원 사건과 검찰 내분, 문제는 진실 규명이다"

동아일보는 "'떼 쓰면 돈 나오는' 풍조 탓에 강성 노조 바람 분다"

한겨레신문은 "전교조를 법 밖으로 쫓아낸 '야만 정부'"

한국일보는 "빚더미 공기업이 마음껏 '돈 잔치' 벌이는 까닭"

세계일보는 "'불법' 정당화하겠다며 촛불 든 전교조, 참교육은 잊었나"란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눈길 가는 기삽니다.

세계일보는 일본 정부가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등 사이버 도발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독도 수호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국내 10여 개 사이트에는 관련 게시글을 찾아보기 힘드는 등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라며, 오늘 독도의 날인데 우리 국민들의 온라인 관심은 뚝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운전 면허가 없는 예비군에게 군용 트럭을 몰게 하고 통신병 출신에게 전차를 수리하게 하는 등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의 한 군부대 훈련에 동원된 330여 명의 예비군 가운데 36%인 120명이 현역 때 주특기와는 관계가 없는 비적소 지정을 받았다며, 어이 없는 예비군 훈련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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