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무역적자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8월 무역수지 적자가 총 388억달러로, 전달에 비해 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395억 달러보다는 적지만 전달에 이어 증가세가 계속된 것입니다.
상무부는 이와 함께 지난 7월 무역적자를 당초 발표됐던 391억달러에서 386억달러로 하향 수정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8월 무역수지 적자가 총 388억달러로, 전달에 비해 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395억 달러보다는 적지만 전달에 이어 증가세가 계속된 것입니다.
상무부는 이와 함께 지난 7월 무역적자를 당초 발표됐던 391억달러에서 386억달러로 하향 수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무역적자 2개월째 증가…예상치는 하회
-
- 입력 2013-10-25 06:37:14
미국의 무역적자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8월 무역수지 적자가 총 388억달러로, 전달에 비해 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395억 달러보다는 적지만 전달에 이어 증가세가 계속된 것입니다.
상무부는 이와 함께 지난 7월 무역적자를 당초 발표됐던 391억달러에서 386억달러로 하향 수정했습니다.
-
-
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박경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