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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에 최루가스 분사 美경찰 거액 위자료 받아
입력 2013.10.25 (08:05) 국제
시위 중인 대학생 얼굴에 최루가스를 분사해 '악질 경찰'로 낙인찍힌 미국 경찰관이 위자료 3만8천 달러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NBC 등 미국 언론은 캘리포니아주립대 본부가 전직 대학 경찰관 존 파이크에게 정신적 피해 보상 명목으로 거금을 지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이크는 지난 2011년 캘리포니아주립대 캠퍼스에서 월스트리트 금융 업계를 비판하는 학생들 얼굴에 분사기로 최루가스를 뿌리는 모습이 유튜브에 공개됐습니다.

징계를 받고 지난해 7월 퇴직한 파이크는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욕설과 살해위협 등 만7천여 건의 이메일과 만여 건의 메지시에 시달렸다며 지난6월 대학 본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대학생에 최루가스 분사 美경찰 거액 위자료 받아
    • 입력 2013-10-25 08:05:34
    국제
시위 중인 대학생 얼굴에 최루가스를 분사해 '악질 경찰'로 낙인찍힌 미국 경찰관이 위자료 3만8천 달러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NBC 등 미국 언론은 캘리포니아주립대 본부가 전직 대학 경찰관 존 파이크에게 정신적 피해 보상 명목으로 거금을 지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이크는 지난 2011년 캘리포니아주립대 캠퍼스에서 월스트리트 금융 업계를 비판하는 학생들 얼굴에 분사기로 최루가스를 뿌리는 모습이 유튜브에 공개됐습니다.

징계를 받고 지난해 7월 퇴직한 파이크는 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욕설과 살해위협 등 만7천여 건의 이메일과 만여 건의 메지시에 시달렸다며 지난6월 대학 본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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