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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줄 없이 번지점프를? 外
입력 2013.10.25 (08:10) 수정 2013.10.25 (08:5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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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스릴 만점으로,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는 번지점프!

그런데 최근엔 기존 방식과는 다른 아주 무시무시한 번지점프가 등장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70m 위 허공에 거꾸로 매달려있는 남성!

금세라도 떨어질 것 같은 위험천만한 모습인데요~

더 놀라운 건 끈도 안전장비도 없다는 사실!

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순간!

아래로 뚝 떨어져버립니다.

줄 없이 뛰는 이 신개념 번지점프는 공기가 들어있는 가방으로 떨어진다 해서 ‘백 점프’라 불리는데요.

타워크레인 차를 이용해 7미터부터 70미터까지 높이가 조절되니 초보자도 즐길 수 있다곤 하는데…

어지간히 심장이 튼튼하지 않고는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을 것 같네요.

연봉 8500만 원 받는 ‘마녀’

<앵커 멘트>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우키홀 동굴’엔 무시무시한 마녀가 살았다는 전설이 있는데요.

최근 이곳에서 이색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리포트>

영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우키홀 동굴에 마녀 복장의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전설 속 ‘우키홀 마녀 뽑기!’ 참가자들인데요,

마녀같이 기괴한 웃음소리를 내고, 고양이 알레르기만 없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무려 50여 명의 마녀 후보들이 각축을 벌였는데요.

조금 우스꽝스러워도 마녀노릇하며 관광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만 하면 연봉이 우리 돈 8,500만 원!

올해 우키홀 마녀직의 기회는 무대 의상을 전공한 26살 딕슨 씨에게 돌아갔는데요.

즐기면서 돈도 벌고~ 정말 꿈의 직장이네요~

‘그 나라’ 하면 떠오르는 것은?

유명 만화 사이트의 세계지도!

나라별 대표 분야를 한마디로 표현했습니다.

축구 천재 메시의 나라 아르헨티나는 ‘축구 선수 수출’ 해적이 들끓는 소말리아는 ‘해적’ 프랑스는 ‘관광’ 등으로 기발하면서 와 닿는 내용이었는데요~

동아시아를 볼까요?

중국은 ‘이산화탄소 배출’ 일본은 ‘로봇’, 북한은 ‘검열’라는 말로 대표되고 그리고 우리나라는… ‘일 중독’이란 말이 떠오른다네요.

지난해 주당 평균노동시간 44.6시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던 대한민국.

일 중독을 대표한다니 좀 씁쓸하죠.

멋지게 뛰어넘으려 했는데…

멋지게 달려나와 카트를 뛰어넘으려는 한 청년!

그런데! 입고 있던 바지가 카트에 끼면서 그만 대롱대롱 매달리는 참사가 벌어집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친구들이 달려와 구출해주는데요~

한번 잘난 척하려다 제대로 굴욕을 당했네요.

가을 산행 배낭 고르기

<앵커 멘트>

요즘 전국은 단풍이 절정이죠.

단풍 보러 당일치기로 산에 가는 분들도 많은데요.

긴 산행이 아닌 만큼 어떤 배낭이 적당한지 알아볼까요?

<리포트>

색상도 디자인도 다양한 배낭이 눈길을 사로잡는 등산로~

그런데, 이분들 배낭은 어떻게 고르셨을까요?

<녹취> "예쁜 게 최고죠."

<녹취>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고 주머니가 많아서 좋아서 샀어요."

<녹취> "간편하고, 마음에 드는 거 예쁜 거 그냥 고르는 거지. 뭐"

배낭은 수납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보호대 역할도 하기에 고를 때 신중해야 하는데요.

가장 흔한 실수는 물건을 많이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해 무조건 큰 걸 고집하는 것!

하지만, 당일치기 산행일 땐 30리터 이하의 배낭이 적당합니다.

모양도 가지각색인데요.

하나는 지퍼가, 하나는 덮개가 있네요.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지퍼로 된 배낭이 물건 넣고 빼기 쉬워 당일 산행에 더 적합합니다.

보기에도 매끈하고 날렵한 배낭!

하지만, 배낭 앞에 수납공간이 없고 스틱을 매달 수 있게 된 것은 암벽용이니 단풍 산행과는 맞지 않습니다.

어깨끈만큼 허리 벨트도 중요한데요.

벨트 부분이 얇은 스트랩 형보다 두툼한 패드 형이 편하답니다.

<인터뷰> 윤치술(한국트레킹학교 교장) : "허리 벨트가 두툼하게 있는 배낭이 좋습니다. 어깨에 걸리는 하중을 허리벨트로 꽉 묶음으로써 많이 분산될 수 있거든요. 어깨 결림이라든가 무게를 많이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탈길이 많은 산행의 경우 몸에 딱 밀착되는 배낭이 좋습니다.

배낭엔 꼭 필요한 물품만 챙기고 자기 몸무게의 15%가 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줄 없이 번지점프를? 外
    • 입력 2013-10-25 08:17:27
    • 수정2013-10-25 08:58:25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스릴 만점으로,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는 번지점프!

그런데 최근엔 기존 방식과는 다른 아주 무시무시한 번지점프가 등장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70m 위 허공에 거꾸로 매달려있는 남성!

금세라도 떨어질 것 같은 위험천만한 모습인데요~

더 놀라운 건 끈도 안전장비도 없다는 사실!

보기만 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순간!

아래로 뚝 떨어져버립니다.

줄 없이 뛰는 이 신개념 번지점프는 공기가 들어있는 가방으로 떨어진다 해서 ‘백 점프’라 불리는데요.

타워크레인 차를 이용해 7미터부터 70미터까지 높이가 조절되니 초보자도 즐길 수 있다곤 하는데…

어지간히 심장이 튼튼하지 않고는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을 것 같네요.

연봉 8500만 원 받는 ‘마녀’

<앵커 멘트>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우키홀 동굴’엔 무시무시한 마녀가 살았다는 전설이 있는데요.

최근 이곳에서 이색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리포트>

영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우키홀 동굴에 마녀 복장의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전설 속 ‘우키홀 마녀 뽑기!’ 참가자들인데요,

마녀같이 기괴한 웃음소리를 내고, 고양이 알레르기만 없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무려 50여 명의 마녀 후보들이 각축을 벌였는데요.

조금 우스꽝스러워도 마녀노릇하며 관광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만 하면 연봉이 우리 돈 8,500만 원!

올해 우키홀 마녀직의 기회는 무대 의상을 전공한 26살 딕슨 씨에게 돌아갔는데요.

즐기면서 돈도 벌고~ 정말 꿈의 직장이네요~

‘그 나라’ 하면 떠오르는 것은?

유명 만화 사이트의 세계지도!

나라별 대표 분야를 한마디로 표현했습니다.

축구 천재 메시의 나라 아르헨티나는 ‘축구 선수 수출’ 해적이 들끓는 소말리아는 ‘해적’ 프랑스는 ‘관광’ 등으로 기발하면서 와 닿는 내용이었는데요~

동아시아를 볼까요?

중국은 ‘이산화탄소 배출’ 일본은 ‘로봇’, 북한은 ‘검열’라는 말로 대표되고 그리고 우리나라는… ‘일 중독’이란 말이 떠오른다네요.

지난해 주당 평균노동시간 44.6시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던 대한민국.

일 중독을 대표한다니 좀 씁쓸하죠.

멋지게 뛰어넘으려 했는데…

멋지게 달려나와 카트를 뛰어넘으려는 한 청년!

그런데! 입고 있던 바지가 카트에 끼면서 그만 대롱대롱 매달리는 참사가 벌어집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친구들이 달려와 구출해주는데요~

한번 잘난 척하려다 제대로 굴욕을 당했네요.

가을 산행 배낭 고르기

<앵커 멘트>

요즘 전국은 단풍이 절정이죠.

단풍 보러 당일치기로 산에 가는 분들도 많은데요.

긴 산행이 아닌 만큼 어떤 배낭이 적당한지 알아볼까요?

<리포트>

색상도 디자인도 다양한 배낭이 눈길을 사로잡는 등산로~

그런데, 이분들 배낭은 어떻게 고르셨을까요?

<녹취> "예쁜 게 최고죠."

<녹취>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고 주머니가 많아서 좋아서 샀어요."

<녹취> "간편하고, 마음에 드는 거 예쁜 거 그냥 고르는 거지. 뭐"

배낭은 수납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보호대 역할도 하기에 고를 때 신중해야 하는데요.

가장 흔한 실수는 물건을 많이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해 무조건 큰 걸 고집하는 것!

하지만, 당일치기 산행일 땐 30리터 이하의 배낭이 적당합니다.

모양도 가지각색인데요.

하나는 지퍼가, 하나는 덮개가 있네요.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지퍼로 된 배낭이 물건 넣고 빼기 쉬워 당일 산행에 더 적합합니다.

보기에도 매끈하고 날렵한 배낭!

하지만, 배낭 앞에 수납공간이 없고 스틱을 매달 수 있게 된 것은 암벽용이니 단풍 산행과는 맞지 않습니다.

어깨끈만큼 허리 벨트도 중요한데요.

벨트 부분이 얇은 스트랩 형보다 두툼한 패드 형이 편하답니다.

<인터뷰> 윤치술(한국트레킹학교 교장) : "허리 벨트가 두툼하게 있는 배낭이 좋습니다. 어깨에 걸리는 하중을 허리벨트로 꽉 묶음으로써 많이 분산될 수 있거든요. 어깨 결림이라든가 무게를 많이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탈길이 많은 산행의 경우 몸에 딱 밀착되는 배낭이 좋습니다.

배낭엔 꼭 필요한 물품만 챙기고 자기 몸무게의 15%가 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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