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여고생이 트위터를 통해 같은 반 친구를 총으로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폭스뉴스는 트위터에 학교에서 학생들을 총으로 쏴죽이겠다는 글을 올린 17살 여학생이 경찰에 긴급 체포 뒤 구속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체포된 학생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며 학생 집에서는 총기를 비롯한 무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뉴스는 트위터에 학교에서 학생들을 총으로 쏴죽이겠다는 글을 올린 17살 여학생이 경찰에 긴급 체포 뒤 구속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체포된 학생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며 학생 집에서는 총기를 비롯한 무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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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트위터로 급우 살해 협박한 여고생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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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5 09:02:58
미국의 한 여고생이 트위터를 통해 같은 반 친구를 총으로 살해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폭스뉴스는 트위터에 학교에서 학생들을 총으로 쏴죽이겠다는 글을 올린 17살 여학생이 경찰에 긴급 체포 뒤 구속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체포된 학생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며 학생 집에서는 총기를 비롯한 무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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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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