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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결과 낙심’ 부산 구치소 수감 ‘조폭’ 자살
입력 2013.10.25 (11:41) 사회
수감중인 폭력조직의 한 간부가 재판결과에 낙심해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부산 구치소에서 조직폭력배인 42살 장 모씨가 독방 화장실 창문 틀에 목을 맨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구치소는 장씨가 이날 부산지법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데 실망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스포츠마사지 업주 등을 협박해 8천만 원 가량을 빼앗은 혐의로 지난 4월 부산 구치소에 입감됐습니다.
  • ‘재판결과 낙심’ 부산 구치소 수감 ‘조폭’ 자살
    • 입력 2013-10-25 11:41:40
    사회
수감중인 폭력조직의 한 간부가 재판결과에 낙심해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부산 구치소에서 조직폭력배인 42살 장 모씨가 독방 화장실 창문 틀에 목을 맨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구치소는 장씨가 이날 부산지법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데 실망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씨는 스포츠마사지 업주 등을 협박해 8천만 원 가량을 빼앗은 혐의로 지난 4월 부산 구치소에 입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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