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44)이 다음 달 일본 팬 미팅에서 자작곡을 담은 음반을 처음으로 무대에 올린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25일 밝혔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유준상이 지난주 음반 녹음을 마쳤으며,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발매일이나 구체적인 음반의 형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자신의 생일인 다음 달 28일 일본 팬 미팅을 열어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를 위해 음반뿐만 아니라 자신의 그림과 사진 일기 등을 수록한 200여 쪽의 아트북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현재 스릴러 영화 '화가' 촬영을 위해 에스토니아에 머물고 있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유준상이 지난주 음반 녹음을 마쳤으며,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발매일이나 구체적인 음반의 형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자신의 생일인 다음 달 28일 일본 팬 미팅을 열어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를 위해 음반뿐만 아니라 자신의 그림과 사진 일기 등을 수록한 200여 쪽의 아트북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현재 스릴러 영화 '화가' 촬영을 위해 에스토니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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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준상, 자작곡 담은 음반 내달 日 팬미팅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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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5 13:16:55
배우 유준상(44)이 다음 달 일본 팬 미팅에서 자작곡을 담은 음반을 처음으로 무대에 올린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25일 밝혔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유준상이 지난주 음반 녹음을 마쳤으며, 현재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발매일이나 구체적인 음반의 형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자신의 생일인 다음 달 28일 일본 팬 미팅을 열어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를 위해 음반뿐만 아니라 자신의 그림과 사진 일기 등을 수록한 200여 쪽의 아트북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현재 스릴러 영화 '화가' 촬영을 위해 에스토니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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