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한국과 중국이 '독도·센카쿠 영유권 주장 동영상' 유포에 반발하고 있는 데 대해 "앞으로도 일본의 입장을 정중하게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오늘 회견에서 외무성이 만든 동영상이 일본의 입장을 확실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야마모토 이치타 영토문제담당상도 기자들에게 동영상 제작이 너무 늦었을 정도라며 일본 영토라고 밝히는 것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오늘 회견에서 외무성이 만든 동영상이 일본의 입장을 확실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야마모토 이치타 영토문제담당상도 기자들에게 동영상 제작이 너무 늦었을 정도라며 일본 영토라고 밝히는 것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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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각료 “독도영유권 동영상 너무 늦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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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5 14:41:29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한국과 중국이 '독도·센카쿠 영유권 주장 동영상' 유포에 반발하고 있는 데 대해 "앞으로도 일본의 입장을 정중하게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외무상은 오늘 회견에서 외무성이 만든 동영상이 일본의 입장을 확실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야마모토 이치타 영토문제담당상도 기자들에게 동영상 제작이 너무 늦었을 정도라며 일본 영토라고 밝히는 것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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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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