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연대 “국가기관 대선개입…대통령 책임져야”

입력 2013.10.25 (15: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진보연대는 오늘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수사와 국정감사 결과 지난 대선은 국정원과 군, 경찰 등이 개입된 총체적인 관권 선거였음이 드러났다며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또 이와 관련해 국정원장 등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보연대 “국가기관 대선개입…대통령 책임져야”
    • 입력 2013-10-25 15:05:02
    사회
한국진보연대는 오늘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수사와 국정감사 결과 지난 대선은 국정원과 군, 경찰 등이 개입된 총체적인 관권 선거였음이 드러났다며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또 이와 관련해 국정원장 등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