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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독도의 날’ 방어 훈련…UDT까지 도입
입력 2013.10.25 (15:16) 수정 2013.10.25 (15:59) 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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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에서 일본 극우세력을 비롯한 외국 선박 등을 퇴치하기 위한 방어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군은 최근 상황을 감안해 이례적으로 해군 특전대대까지 투입해 실전과 같은 강하 훈련을 했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해군과 해경은 오늘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대규모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합동으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형 구축함 광개토대왕함과 호위함, 초계함 등 해군 1함대 소속 함정 5척과 해경 경비함 1척이 참가했습니다.

공군 F-15K 전투기 2대와 해군 초계기를 비롯해 육군, 경북 경찰청 병력, 독도 경비대 등도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상과 공중으로 독도에 접근하는 세력을 막기 위한 정례 훈련이었지만, 이례적으로 해군 특전대대, UDT와 해경 특공대도 참여해 실전 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군관계자는 밝혔습니다.

1986년부터 시작된 독도방어훈련은 해마다 두 차례 실시되는데 최근 일본 등 주변국 정세를 감안해 전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당초 이번 독도방어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하려다가 독도를 확고히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군·경 ‘독도의 날’ 방어 훈련…UDT까지 도입
    • 입력 2013-10-25 15:19:23
    • 수정2013-10-25 15:59:33
    뉴스토크
<앵커 멘트>

오늘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에서 일본 극우세력을 비롯한 외국 선박 등을 퇴치하기 위한 방어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군은 최근 상황을 감안해 이례적으로 해군 특전대대까지 투입해 실전과 같은 강하 훈련을 했습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해군과 해경은 오늘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대규모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합동으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형 구축함 광개토대왕함과 호위함, 초계함 등 해군 1함대 소속 함정 5척과 해경 경비함 1척이 참가했습니다.

공군 F-15K 전투기 2대와 해군 초계기를 비롯해 육군, 경북 경찰청 병력, 독도 경비대 등도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상과 공중으로 독도에 접근하는 세력을 막기 위한 정례 훈련이었지만, 이례적으로 해군 특전대대, UDT와 해경 특공대도 참여해 실전 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군관계자는 밝혔습니다.

1986년부터 시작된 독도방어훈련은 해마다 두 차례 실시되는데 최근 일본 등 주변국 정세를 감안해 전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당초 이번 독도방어훈련을 비공개로 진행하려다가 독도를 확고히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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