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이 부상으로 다음달 스위스 컵 대회에 불참합니다.
대한체조협회는 양학선이 오는 29일 시작하는 스위스 초청대회에 이어 다음달 3일 스위스 컵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지만, 부상 치료를 위해 출전하지 않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학선은 지난 전국체전에서 연습 도중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대한체조협회는 양학선이 오는 29일 시작하는 스위스 초청대회에 이어 다음달 3일 스위스 컵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지만, 부상 치료를 위해 출전하지 않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학선은 지난 전국체전에서 연습 도중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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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학선, 다음달 스위스컵 대회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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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5 16:32:52
기계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이 부상으로 다음달 스위스 컵 대회에 불참합니다.
대한체조협회는 양학선이 오는 29일 시작하는 스위스 초청대회에 이어 다음달 3일 스위스 컵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지만, 부상 치료를 위해 출전하지 않기로 최종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학선은 지난 전국체전에서 연습 도중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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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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