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최종전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확정

입력 2013.10.28 (1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대회가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으로 확정됐다.

KLPGA는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이 대회가 다음 달 15일부터 사흘간 전남 순천의 승주 골프장(파72·6천662야드)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12월 열리는 스윙잉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스와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은 2014년도 기록에 반영되는 대회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LPGA 시즌 최종전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확정
    • 입력 2013-10-28 11:23:27
    연합뉴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대회가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으로 확정됐다. KLPGA는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이 대회가 다음 달 15일부터 사흘간 전남 순천의 승주 골프장(파72·6천662야드)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12월 열리는 스윙잉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스와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은 2014년도 기록에 반영되는 대회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