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타는 초보 감독 ‘긴장되네…’

입력 2013.10.28 (16:40) 수정 2013.10.28 (16:40)
목 타는 초보 감독 ‘긴장되네…’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생팀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음료수를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신치용 감독 ‘올해는…’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얼굴을 손으로 감싸며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김호철 감독 ‘올해 우승팀은’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항공 김종민 감독, 신영수,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 고희진, LIG손해보험 문용관 감독, 하현용,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루니 미소 ‘한국팬 여러분 반가워요’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번 시즌 한국무대로 복귀한 우리카드 루니가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바로티 ‘구단 첫 외인입니다~’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러시앤캐시 베스피드 바로티가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밀로스 ‘준비 많이했습니다’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수원 KEPCO 빅스톰 밀로스가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레오 ‘올해도 MVP가 목표’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레오가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우승트로피는 우리팀이!’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팀 감독들이 트로피에 손을 얹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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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 타는 초보 감독 ‘긴장되네…’
    • 입력 2013-10-28 1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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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생팀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음료수를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생팀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음료수를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생팀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음료수를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생팀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음료수를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생팀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음료수를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생팀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음료수를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생팀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음료수를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신생팀 러시앤캐시 김세진 감독이 음료수를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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